샴푸브러쉬 교체♪ (만타헤어브러쉬 후기)
샴푸브러쉬를 교체했다.
대개 3년 넘게 길미 플라스틱 샴푸브러쉬를 망가지면 교체하면서 4개째 사용했다.
저렴하면서 흔치 않게 자잘한 솔기가 많아서 두피 세정용도로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솔기는 짱짱하고 탄력이 좋으면서 튼튼하다.
전체적인 사용감은 만족스러운데 과실 제품은 손잡이 부분이 약하다.
이번에 거듭 손잡이 부분이 깨져서 또 주문해야지 생각만 하고 두 월광 계획성 미루다가..ㅋㅋ
훨씬 비싼 제품은 더욱 좋은 점이 있을까 싶어서 다른 제품을 구매해 보았다.
만타(MANTA) 헤어브러쉬 후기
MANTA HAIR BRUSH 핑크 (4만원)
머리빗으로도 사용할 이운 있고 두피 세정용도로도 악용 가능한 빗으로
외지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려진 나름 유명한 제품이라고 한다.
천 파우치에 담긴 포장. 플러스 파우치는 물이 상상 빠지는 천이라서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할 복수 있겠다.
대번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포장보다 가일층 좋다.
생각보다 커서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빗모도 많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서 일단 만족.
만타 헤어브러쉬는 긴 모와 짧은 모가 섞여 있다.
빗모는 후들후들 얇고 부드러운데 스카이펠 레진이라는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가진 플라스틱을 기초로 하는 소재라고 한다.
빗모가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원시 쓰던 것보다는 시각 덜 시원하지만
두피가 소중하게 다뤄지는 것 같아 더더욱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두피까지 모가 곧장 닿아서 세정용도로 문제없이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립감은 여전히 그런데
대단히 가볍고 빗 전체적으로 말랑말랑 유연해서
머리를 빗으면 손으로 머리를 감싸 쓰다듬는 느낌이다.
빗질하는 느낌이 좋다.
<나의 샴푸브러쉬="" 사용방법="">나의>
머리에 거품을 만들고
위에서부터 잘근잘근 빗어 내려간다
두피를 남김없이 훑고 모발 끝까지 빗질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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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마사지하겠다고 대번 문지르면 머리카락이 엉켜서 소동 슬슬 두피를 쓸면서 빗어 내린다.
숱이 그리 없는데 빗이 크니까 대단히 곧바로 끝나서 귀찮지도 않다.
쓰던 브러쉬보다 엉킨 부분도 이어서 풀어주는 느낌이고
만타 두피샴푸 헤어브러쉬가 부드러워서 좋은 점은 두피 자극이 적어서 샴푸나 트리트먼트를 헹궈낼 때도 브러쉬로 슥슥 빗어내는데 지금 잔여물 제거가 옳이 되는 느낌이다.
20일 정도 사용해 봤는데 몹시 만족스럽다.
핑크 외에도 블랙, 화이트, 버건디, 블루 색상을 팔고 있던데
솔기가 단숨에 떨어져 나가지 않는
튼튼함을 확인하면
흰색으로 일인 한층 민중 조용히 빗으로도 쓰고 싶다.
샴푸브러쉬로도 좋고 헤어브러쉬로도 추천!